안녕 하세요

저는 사랑하는 아내가 십 수년간을 투석으로 생명을 연장해 가며 살아가고 있는 

투석 환자 보호자 입니다

인공 신장실에 근무 하시는 두분 의사선생님과 수 간호사님과 함께 하시는 간호사님들께

너무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환우들을에게 세심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시며 이렇게 생활하세요 라며 전해도 

징글 징글 하게 말를 듣지 않는 환자분들에게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대해주시는 인공 신장실 과장님과 직원 분들에게 너무나 고맙고 감사함을 전해 봅니다 

투석 시작전에  그 굵은 바늘을 찌를때도 환우들이 투정을 할때도 늘 말없이 묵묵히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덜 아프시게 찌를가 생각하시며  일하시는 

그 모습이 천사들이 아니면 도저히 행할수 있는 진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환우들이 가지고 계시는  각각의 특성과 성격을 잘 파악 하셔서 일을 처리해 나가시는 

과장님들과 수 간호사님과 간호사님들 을 칭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