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찬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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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감사인사] 박미사간호사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 최미숙
- 등록일
- 2022.03.16
- 조회수
- 185
- 처리현황
- 답변
안녕하세요!
지난주 토요일 밤에 심한 복통과 함께 또 6개월만에 장폐색이 온 엄마(706호에 입원했던 박옥화 환자)를 모시고 광명성애를 찾았습니다.
응급실에서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의사선생님(성함을 모르겠네요.. 남자분이셨고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었고, 응급실을 걸쳐 가족 중 간병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아, 이번에도 간호 병동으로 입원하셨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을 엄마랑 통화하는데, 엄마가 너무 잘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이 계시다고 칭찬을 자주 하셨습니다!
면회가 일절 금지되어 간호사 선생님 얼굴을 뵙지는 못했지만, 저희 엄마 마음 편하게, 기분좋게 서비스 해주신 박미사간호사님(엄마가 한쪽 귀가 안 들리셔서 성함이 정확한지 모르겠어요..) 진심으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마땅히 자식이 해야 하는데,
그럴 수 없는 형편에 불편했던 마음의 짐을 덕분에 많이 덜었습니다.!!
이렇게 글로 나마 감사의 인사를 꼭 드립니다!!
박미사 선생님 외에 많은 도움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답 변 | 올려주신 글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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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 2022.03.16 | 담당자 | 고객만족팀 |
안녕하십니까? 먼저 저희 병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원기간동안 불편함 없이 치료 잘 받으시고 퇴원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또 이런 귀한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담당부서장에게 전달하여 박미사 간호사를 비롯하여 부서 간호사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잘 전달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