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 21일 (1박2일)에 걸쳐 광명성애병원에서는 [2018년 광명성애병원 병원발전전략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급변하는 의료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과 중간관리자의 역할 및 중요성 인식, 부서간 협조체계 강화를 위하여  60여명의  중간관리자들이 총 7조를 이루어 조별 분임토의와 발표를 진행하였다.  이원욱의무부원장의 진행으로 조별 토의가 시작하여 주어진 시간보다 2시간이나 초과되는 등 다른 여느때보다도 열띈 토의발표로 진행되어 병원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볼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하신 김석호이사장·장석일 의료원장은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병원, 경쟁력있는 병원을 만들기에 더욱 소통할수 있는자리를 자주 만들어야겠다‘ ’조별 토론을 통해 제안된 자료를 병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더 좋은 병원을 만들어보자‘며 응원의 말로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