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부 연구회 집담회 실시
지난11월 18일  광명성애병원 6층 대회의실에서  대한 성형외과 학회의 [수부연구회 집담회]를 실시하였다.
수부에 관심이 있는 전국 성형외과 전문의와 전공의가  모여 수술 증례, 술기와 합병증에 대한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은
TOPIC은 좌장 박명철(아주대병원)교수로 하여 정성노(가톨릭의정부성모병원), 김지혜(연세대원주의대병원), 김병준(서울대병원), 정성호(고려대구로병원) 교수의 발표로 진행되었으며, Breaking Dogma는 좌장 최승석(한양대구리병원)교수로 하여 이동철(광명성애병원)과장이 발표하였다. 마지막으로 Cases and Innovations은 좌장 황종익(두손병원)원장, 이준용(가톨릭인천성모병원), 이상환(인하대병원), 노시영(광명성애병원), 홍종원(연세의대세브란스병원), 김홍일(고신대병원)교수의 발표로 마무리 하였다.

이외의 참석자는 전남대 김광석 교수, 서울대학 병원 성형외과 권성택교수, k성형외과병원 황소민 원장과 많은 전공의들이 참석하였다.
발표자와 토론자 모두 국내을 대표하는 병원의 실질적으로 수술하는 교수, 병원의 원장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회는 광명성애병원 성형외과  김진수 부장이 회장 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 집담회를 통해 서로와 교류를 포함해서 새로운 수술 술기의 개발과 합병증의 극복의 방법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루어져서 수부외과 발전의 기본이 되었다.